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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월ic dt점. 맥도날드를 주로 드라이브쓰루로 이용하는 편인데요. 저녁에 잠깐 마실도 할겸 집 근처의 맥도날드 신월icdt점에 들어가서 주문해 봤어요. 혼밥족을 위해서인지 혼자 이용할 수 있는 부스형 테이블이 있군요. 옛날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마케팅 기법 중의 하나가 빠른 회전률을 위해 의자를 딱딱한 것을 배치해서 오래 못 앉아 있도록 했다던데 요새는 오래 머물도록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충전을 위한 콘센트도 테이블마다 제공되고 있네요. 늦은 시간인데도 맥도날드 매장에서 책도보소 노트북질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이번달 해피밀은 앵그리버그군요. 그닥 예쁘진 않네요. 라면서...해피밀을 구입한 우리 부부 ㅋㅋㅋ 2016. 6. 19.
호기심 해결사들이 만난 장난감 해부하는 양덕 조각가를 만나다. 애덤 세비지와 제이미 하이네만이 운영하는 유튜브 동영상 채널은 Tested인데요. 제이미와 애덤은 특수효과 전문가들인데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호기심 해결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죠. 이 장르를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Custom toy sculptor라... 수제 장난감 제작자? 조각가? While in New York, we visited the home and workshop of Jason Freeny, an artist well-known in the custom toy community for his anatomical sculptures. Jason transforms inanimate characters, such as designer vinyl figures, int.. 2016. 6. 15.
cj오쇼핑 쇼호스트 임세영 라이크라 속옷 노와이어 브라 팬티 세트. 라이크라뷰티. 홈쇼핑 란제리 홈쇼핑 란제리 방송을 보다보면 여자도 아닌데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 좀 전에 라이크라뷰티 속옷세트 방송을 하길래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라이크라 노와이어 브라 세트라... 요샌 다 노와이어니 심리스니...그렇지 뭐. 아내가 속옷 살 때보면 한세트 가격인데 그 가격에 라이크라 속옷 7세트를 준다니... 게다가 상품평을 쓰면 라이크라 브라 팬티 세트 2세트 더 준다고? 라이크라뷰티 속옷은 라이크라 소재가 42%함유 초밀착 라이크라 보정 속옷이라면 젊은 사람들 대상은 아니고 아줌마들 대상의 팬티브라세트일텐데... cj홈쇼핑의 섹시한 쇼호스트 임세영 호스트가 착용해서 그런지 전혀 아줌마스럽지 않아 보인다. 가슴골을 만들어 주는 보정 속옷인 건가 싶었지만... 브래지어의 끈이 등 살을 파고들어서 울룩불룩해 .. 2016. 6. 12.
오키나와 88 트라몬티나 스테이크 나이프는 tramontina inox stainless steel brazil 오키나와 나고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88에 식사하러 갔을 때 찍어온 사진인데요. 저는 스테이크집에 가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테이크 나이프에 관심을 꾀 가지는 편인데요. 7~8년 전엔가 아웃백에 식사하러 갔다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아웃백 로고가 박힌 스테이크 나이프를 선물로 받은 다음부터 관심을 가졌던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아웃백의 스테이크 나이프는 좀 무딘 편이죠. 제 기억에 나이프가 가장 잘 들었던 곳은 분당 서현동에 있는 브라질리아라는 곳의 스테이크 나이프가 가장 잘 들었던 것 같아요. 브라질리아에 안가본지 몇년째라 지금도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오키나와 나고시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88의 나고점에 들러서 스테이크를 먹던 중에 나이프를 살펴보니, 꾀 날이 잘 서있습니다.오키나와.. 2016. 6. 9.
맥도날드 해피밀 앵그리버드 피그 피규어 2014년 5월에 맥도날드에서 슈퍼마리오 해피밀이 나왔을 때 해피밀 토이에 급 관심을 가졌다가... 한 동안 잊고 있었는데... 집레 오니 이런게 놓여 있었다. 아마 앵그리버드 애니가 나오면서 맥도날드 해피밀 토이로 나온 모양인데... 사실 돼지 피규어라 실망 했지만... 주인공인 앵그리버드 보다 이녀석이 차라리 낫다. 사실 3번이 제일 탐나긴 한데... 저녀석도 품절이라고 한다 ... 아무튼 이 돼지 피규어를 포함해서 1,2,3번을 빼고 나머지는 등 뒤에 끼워서 버튼을 누르면 날아 간다. 2016. 6. 8.
양천구청 공영주차장 서울남부지방법원 주차 양천구청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했더랬지요. 관할구청인데 처음 가봤네요. 서울시내의 구창들 중에서 제일 밋밋하고 가장 특색 없는 구청이네요. 요즘 다른 지자채들은 죄다 DID도 도입해서 미래형 지자체를 지향하는데 양천구청은 80년대스럽군요. 나름 복고풍인걸까요? 오오 이것은 양천구 관내 미니어처로군요. 역시 아날로그 스럽군요. 서서울호수공원과 그옆에 저희 집도 보이네요. 일을 마치고 주차장쪽으로 나왔어요. 자전거들이 놓여있네요. 양천구청은 환경미래를 지향하는 걸까요? 하도 특색이 없어서 나름 좋은 쪽으로 해석중 양천구청 옆 공영주차장이에요. 평일 낮인데도 주차가 많이되어있네요. 주차요금이 무려 10분에300원! 하지만 주말에는 무료인 것이 노상공영주차장의 징점! 아 그리고 혹시 서울남부지방법원 주차가 힘드시.. 2016. 6. 8.
서해바다낚시터 황산바다낚시터 유료바다낚시 황산바다낚시터는 다녀본 서해 유료바다낚시터들 중에서 가장 넓은 낚시터다. 넓다보니, 사실 포인트를 잘 잡지 않으면 조과는 보장되지 않는 매우 하드한 유료 바다낚시터다. 이건 손 맛을 보러 온 건지 쓴 맛을 보러 온 건지 모를 정도다. 그러다 보니 자연 바다낚시터처럼 밑밥을 치는 게 허용되어있다. 그게 이 낚시터의 매력이긴 하지만... 몇 년 째 공치다 보면 짜증도 난다. 그래도 딸 애는 망둥어 낚느라 재미난가 보다. 2016. 6. 7.
목동 수제 홍 고로케 맛집 양천경찰서 근처 남부지방법원에 볼 일이 있어서 갔는데 주차가 힘들더군요. 양천구청이나 양천경찰서 주변에 공영 주차장은 평일 낮엔 여유가 많죠. 법원에서 양천구청까지 500미터 정도 거리라 양천경찰서 옆에 주차를 하고 법원에서 볼일을 보고 주차장으로 돌아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경찰서 옆 상가에 있는 고로케 집이 눈에 와서 꽂히더군요. 목동 수제 홍 고로케라는 작은 수제 고로케 가게였어요. 아담하고 조리시설이 보이는 가게네요. 제가 방문했을 때 바로 크림치즈 고로케와 카래고로케가 튀겨져 나오고 있었어요. 매운참치 고로케 소새지 고로케 등등도 먹고싶었지만 바로 튀겨져 나온 녀석을 주문 했지요. 둘이 들렀더니 이렇게 커팅을 해서 내어오네요. 크림치즈 고로케와 카레 거로케 그리고 바닐라라떼 녹차라떼. 가격도 착하고 바로 만든 .. 2016. 6. 1.
경기도캠핑장 포천 아토캠핑장의 동물 식물 그리고 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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