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학3 노랑선씀바귀 - 노란 봄꽃 - 쌈,나물 서울의 봄 길가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란 국화모양의 꽃. 노랑선씀바귀.이 선씀바귀속의 노란 꽃은 서울의 길거리 어디에서나 마주치기 때문에, 그냥 이름모를 잡초로 치부 받는 풀꽃 중의 한 종이다.이 녀석을 의외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물론 옛날 사람들이야 선씀바귀 잎을 자주 먹었으리라.선씀바귀(흰색)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꽃의 색만 노란색이라, 노랑선씀바귀라 불린다. 잎과 어린순을 생으로 쌈 싸 먹거나 무친다. 데쳐서 무쳐 먹을 수도 있고, 뿌리째 캐서 무치거나, 김치와 장아찌를 담기도 한다.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나물하는 시기는 봄이다.꽃의 모양만으로는 꼬들빼기와도 매우 닮았으나 잎의 모양이 다르다.노랑선씀바귀: 국화목 국화과 치커리아과 치커리족 선씀바귀 속에 속하는 .. 2018. 3. 20. 경기도캠핑장 포천 아토캠핑장의 동물 식물 그리고 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5. 24. [ 제라늄 꽃말] 200종이 넘는 대가족~ 오래가는 꽃. - 관상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